미리보는 여행후기
- 제목
-
푸켓 미리보기 - 푸켓 소개
- 작성일
- 2015.04.20
- 첨부파일0
- 추천수
- 0
- 조회수
- 395
내용
푸켓은 방콕에서 남쪽으로 약 862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비행기로 1시간 20분
육로로는 14시간이 걸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면적은 약 500평방km이며 이는 거제도 289평방km 보다는 크고
제주도 977평방km 보다는 작은 면적이라고 설명하면 대충 크기가 상상 되시죠? .
푸켓은 우리나라보다 2시간 늦으며,
크게 10월부터 2월은 건기, 3월 부터 5월까지는 극서기, 6월부터 9월은 우기로 나뉩니다.
제임스 본드 섬 지금은 제임스 본드 섬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지만
이 섬의 원래 이름은 "코타부"로 게눈섬, 못섬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1976년 007시리즈 영화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의 배경이 되었던 섬으로
1976년부터 제임스 본드 섬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지기 시작했어요.
이 섬은 팡아만에 위치한 다양한 석회암 바위를 가지고 있는 섬으로 섬이라기보다는
하나의 바위에 가깝다고 할 수 있어요.
산호섬 바나나보트, 패러세일링, 체험다이빙, 씨워커 등의 각종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섬이에요.
푸켓섬의 남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보트 이용 시 약 30분, 스피드 보트로 10분 정도 이동하면 도착 할 수 있는 곳이죠.
라차섬 산호섬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호섬에서 약 30분,
푸켓섬에서 약 1시간 반 정도 배를 타고 이동하는 곳.
스노쿨링을 즐기러 오는 관광객들이 많고, 유명한 곳이죠.
푸켓 여행 전, 푸켓에 대해
알아볼까요?
푸켓은 방콕에서 남쪽으로 약 862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비행기로 1시간 20분
육로로는 14시간이 걸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면적은 약 500평방km이며 이는 거제도 289평방km 보다는 크고
제주도 977평방km 보다는 작은 면적이라고 설명하면 대충 크기가 상상 되시죠? .
푸켓은 우리나라보다 2시간 늦으며,
크게 10월부터 2월은 건기, 3월 부터 5월까지는 극서기, 6월부터 9월은 우기로 나뉩니다.
우리가 여행하는 5월말 경이면 극서기의 끝과 우기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어요.
연중 최고 기온은 35℃ 정도고, 최저 기온은 25℃ 정도에요~
푸켓을 여행하는데 유명한 섬에
대해서 알고 간다면 여행하면서 좀 더 흥미롭지 않을까요?
유명한 몇개의 섬들에 대해서
소개할께요.
피피섬
푸켓의 섬들 중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영화 속에서도 많이 등장하는 곳이에요.
푸켓섬에서 페리로 2시간 정도 소요되고, 푸켓의 남동쪽에 위치한 섬으로 깨끗한 해변과 푸른 바다,
높게 솟은 멋진 절벽에서의 절경이 매우 아름다워요.
피피섬은 정확하게 말하자면 총 두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이 섬을 위에서 내려다 보면 "P" 알파벳 두 개가 놓여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에 유래해서 붙여진 이름이에요.
큰 섬의 이름이 피피돈, 작은 섬의 이름이 피피레입니다.
푸켓섬에서 페리로 2시간 정도 소요되고, 푸켓의 남동쪽에 위치한 섬으로 깨끗한 해변과 푸른 바다,
높게 솟은 멋진 절벽에서의 절경이 매우 아름다워요.
피피섬은 정확하게 말하자면 총 두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이 섬을 위에서 내려다 보면 "P" 알파벳 두 개가 놓여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에 유래해서 붙여진 이름이에요.
큰 섬의 이름이 피피돈, 작은 섬의 이름이 피피레입니다.
제임스 본드 섬 지금은 제임스 본드 섬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지만
이 섬의 원래 이름은 "코타부"로 게눈섬, 못섬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1976년 007시리즈 영화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의 배경이 되었던 섬으로
1976년부터 제임스 본드 섬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지기 시작했어요.
이 섬은 팡아만에 위치한 다양한 석회암 바위를 가지고 있는 섬으로 섬이라기보다는
하나의 바위에 가깝다고 할 수 있어요.
산호섬 바나나보트, 패러세일링, 체험다이빙, 씨워커 등의 각종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섬이에요.
푸켓섬의 남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보트 이용 시 약 30분, 스피드 보트로 10분 정도 이동하면 도착 할 수 있는 곳이죠.
라차섬 산호섬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호섬에서 약 30분,
푸켓섬에서 약 1시간 반 정도 배를 타고 이동하는 곳.
스노쿨링을 즐기러 오는 관광객들이 많고, 유명한 곳이죠.
푸켓에서 쇼핑할 때 유익한 정보라면, 푸켓에서는 흥정이 필수!
푸켓은 태국 내에서
가장 비싼 물가를 가지고 있는 곳 중에
하나에요.
대부분의 물건들이 다른 현지에서보다 40%이상 비싸지만
그나마 빠통보다는 푸켓타운에서 같은 물건을 30%정도 싸게 구입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대부분의 물건들이 다른 현지에서보다 40%이상 비싸지만
그나마 빠통보다는 푸켓타운에서 같은 물건을 30%정도 싸게 구입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다른 관광지와 마찬가지로
상인들은 여행객들에게 터무니없는 가격을 제시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땐 처음 제시하는 가격의 반값 정도부터 협상을 시작한다면 적당한 가격에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을 거에요.
그럴 땐 처음 제시하는 가격의 반값 정도부터 협상을 시작한다면 적당한 가격에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을 거에요.
대형 마켓이나 쇼핑몰을 제외한 대부분의 현지 상점들에서는 신용카드를 받지 않으니 꼭
참고하시구요.
신용카드를 받아도 현금가격에 수수료를 받는 곳도 있으니
쇼핑을 하실 목적이시라면 현금을 넉넉하게 준비해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신용카드를 받아도 현금가격에 수수료를 받는 곳도 있으니
쇼핑을 하실 목적이시라면 현금을 넉넉하게 준비해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아! 그리고 가게 앞에
VAT Refund for Tourists 라는
문구가 붙어있다면
귀국 시 7%의 텍스 리펀을 받을 수 있어요.
여권을 소지하고 있어야 하며 2000바트 이상 구매 시에만 혜택을 받을 수 있구요.
총 구매 금액이 총 5000바트 이상이라면 공항 VAT 리펀트 사무실에 들려
간단한 서류를 작성하고 바로 환급을 받을 수 있어요.
귀국 시 7%의 텍스 리펀을 받을 수 있어요.
여권을 소지하고 있어야 하며 2000바트 이상 구매 시에만 혜택을 받을 수 있구요.
총 구매 금액이 총 5000바트 이상이라면 공항 VAT 리펀트 사무실에 들려
간단한 서류를 작성하고 바로 환급을 받을 수 있어요.
항상 여행을 가면 환전을 얼마나 해야 하는지 항상
고민이죠?
푸켓은 환전이 편한 여행지 중
한 곳이에요.
EXCHANGE 라는 간판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환전이 가능해요.
여권을 필히 지참하여야 하며 각 환전소마다 환율이 각각 다르므로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여러 곳을 비교해 보는 것이 좋아요.
환전소가 아니라면 바통이나 푸켓타운 주변의 방콕은행, 아유타야 은행, SCB,
태국군인은행, 카시콘 은행 등에서도 환전이 가능해요.
500불 이상 환전 시 여권을 제시해야 하며, 환전 시 한화에서 밧으로 직접 바꾸는 것 보다
달러로 환전한 후 현지에서 밧으로 환전하는 것이 유리하니 참고하세요^^
EXCHANGE 라는 간판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환전이 가능해요.
여권을 필히 지참하여야 하며 각 환전소마다 환율이 각각 다르므로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여러 곳을 비교해 보는 것이 좋아요.
환전소가 아니라면 바통이나 푸켓타운 주변의 방콕은행, 아유타야 은행, SCB,
태국군인은행, 카시콘 은행 등에서도 환전이 가능해요.
500불 이상 환전 시 여권을 제시해야 하며, 환전 시 한화에서 밧으로 직접 바꾸는 것 보다
달러로 환전한 후 현지에서 밧으로 환전하는 것이 유리하니 참고하세요^^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